"중국의 영토주권 과 해양권익은 타인이 중재할 필요가 없다"

"중국은 조금도 작아질수도 한치도 양보할수 없다"

이번 남중국해 판결과 관련되서 이러한 글을 연예인들이 SNS에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.

<빅토리아 인스타그램>

어찌되었든 자국에 대한 애국이라고 표현해야 될까요?

저는 이 사태에 대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SNS글 게시가 많이 비판받고 있더군요.

<차오루 인스타그램>

영토분쟁에 있어서 많은 논란이 있지만 국제적인 판결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게 옳은 것일까요.

우리나라가 만약 독도를 국제법상 빼앗기게 된다면 이런 반응을 많이 보이기야 하겠지만...

정확한 내용을 모르니 무턱대고 욕하기도, 옹호하기도 어렵네요!

남중국해 영토 상황은 간략하게 이렇다고 합니다.

저는 봐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